Manitoba

위니펙 RBC 컨벤션 센터의 현충일 기념 행사에 4천명 이상 참석,

작성일 2015.11.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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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RBC 컨벤션 센터(RBC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행사에 위니펙 시민 약 4천명 이상이 참석을 했습니다.

사회자인 대위 커린 리차드(Capt. Karyne Richard)는 매니토바 주총독(Manitoba's Lt.-Gov.) 제니스 필몬(Janice Filmon)과 위니펙 시장(Winnipeg Mayor)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을 포함한 군중들에게 " 우리 재향 군인들의 캐나다에 대한 확고한 공무를 우리가 인식할 때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의 100주년는 재향 군인 협회(Veterans' Association)의 기념식에서 중심입니다. 리차드는 대서양과 유렵에서 4만 2천명 이상이 공무 중에 사망했으며, 거기에 추가적으로 5만4천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재향 군인들 모두가 이 나라를 위해서 그들의 한 부분을 주었다는 것을 인식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소중이 여기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그들 중 일부는 전부를, 그들의 생명을 받쳤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의 브루스 공원(Bruce Park)에서 현충일 기념 행사(Remembrance Day ceremony)가 수요일 개최되었으며, 이것은 매니토바주, 위니펙시 곳곳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행사들 중 하나입니다.

2015년 현충일(Remembrance Day)은 1만명 이상의 캐나다 군인들이 일본과 싸웠던 70주년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매년 캐나다 사람들은 군인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11월 11일에 모입니다. 그 날은 1918년 1차 세계 대전(First World War)이 끝난 날로 기념일입니다. 기념식은 오전 11시에 2분간 침묵 후에 시, 기도, 군대 나팔 소리들이 자주 포함됩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