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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학생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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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수업 중 칼에 찔린(stabbing) 14세 남학생이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경찰은 웨스트데일 중학교(Westdale Junior High school)에서 목공훈련수업(a woodworking shop class) 중 오후 2시 30분경에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펨비나 트레일 교육청(Pembina Trails School Division)의 교육청장(superintendent)는 찰스우드(Charleswood) 베츠워쓰 애비뉴(Betsworth Avenue)에 있는 그 학교에서 칼에 찔리는 사건후 폐쇄가 되었다(locked down)고 말했습니다.
월요일 저녁 위니펙 경찰은 칼에 찔린 그 남학생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후 안정된 상태에서 퇴원했다고 트워터에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수사로 자상(stabbing)은 어떤 부주의(negligence)를 포함한 야단법석(horseplay)의 결과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 칼에 찔림(stabbing)은 사실 범죄(criminal)가 아니었고, 모든 사건 당사자들이 수사관들에게 협조를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상황에 대하여 새로운 정보를 화요일 오전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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