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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최루가스 공격받고 병원에서 치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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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위니펙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최루가스(페퍼 스프레이) 공격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습니다.
위니펙 교육청(Winnipeg School Division)은 텍복고등학교(Tec Voc High School)은 아침 9시경 폐쇄(lockdown)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는 낯선 사람이 학교에 들어와 최루가스(bear mace)를 한 학생에게 뿌렸다고 말했습니다.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텍복고등학교(Tec Voc High School)의 직원들은 즉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절차에 들어갔고 911번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곧 경찰이 학교에 도착했고 학교 폐쇄(lockdown)는 오전 9시 45분경 풀렸습니다.
교육청의 임상치료 지원서비스(clinical support services)가 하루종일 학생들과 직원들을 위해 지원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정 통신문이 그 사건과 관련하여 부모들에게 보내졌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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