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 보건부, 위생불량 등 이유로 12개 음식 서비스 업체들 임시 폐쇄조치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966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 보건부(Manitoba Health)는 최근 매니토바주에서 12개 음식서비스 업체들의 임시 폐쇄를 보여주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지난 6월 1일부터 8월말까지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임시 폐쇄된 맥도날드, 스미디 등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 업체들부터 작은 업체들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시 폐쇄된 이유는 쥐들(rodents)의 출현부터 일반 비위생 상태(general unsanitary conditions)까지 있습니다.
보고서는 매니토바 주정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립대(the University of Manitoba)의 식품과학부서(the department of food science)의 한 교수는 레스토랑 주인과 직원들은 대중들에게 그들의 잠재적인 영향(potential impact)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교민분들이 식품점, 레스토랑 등 식품을 취급하는 업종에 많이 종사를 하는데, 공중 보건 위생에 대하여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매니토바 보건부(Manitoba Health)에 의해 위반사항이 적발되어 벌금을 받고 임시 폐쇄된 이유를 보니 뜨거운 물이 제대로 안나오거나 접시 씻는 자동 기계(dishwasher)가 동작을 하지않거나 배관에 문제가 있거나 세제가 떨어져 사용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경우를 지키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조심하셔서 비즈니스를 잘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