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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4명이 사망한 매니토바 농가주택 화재의 원인을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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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관들은 9살부터 15살까지 4명 어린이들이 사망한, 매니토바주 지방에서 발생한 한 주택 화재의 원인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소방청장(fire commissioner)의 사무실은 지난 2월 25일 매니토바주 모리스(Morris) 인근의 작은 마을 케인(Kane)에서 발생한 화재는 돌발적인 것이었지만 원인을 정확히 집어내기에는 그 피해는 너무나 광범위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사는 이제 끝났습니다.
화재 불길은 2층 농가 주택에 있던 헨리(Henry), 바비(Bobby), 티미(Timmy), 데니 포로스(Danny Froese)를 죽였습니다.
그들의 어머니 도로리 에버하트(Doralee Eberhardt)는 다른 3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탈출할 수 있었지만, 이들 사망한 남자 아이들은 2층에 있었고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아버지 잭 프로스(Jake Froese)와 그 부부의 18세 아들 스티븐(Steven)은 화재 당시 막 일터에서 돌아왔었고, 그 소년들을 구출하려고 애썼지만 불길과 연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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