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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자유당, 주류 가격 인하 및 민영화 추진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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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자유당(Manitoba Liberals)은 술을 사는데 더 쉽고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자유당 지도자(Liberal Leader) 레나 보카리(Rana Bokhari)는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주류판매점(liquor stores), 개인 맥주 판매상(private beer vendors), 그리고 포도주 상점(wine stores)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재의 시스템은 잘 동작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맥주, 양주(spirits), 그리고 포도주를 위해 경쟁을 유발하는 더 많은 민영화(privatization)를 해결책으로 들었습니다.
그녀는 자유당은 다른 주에서 어떻게 하는지 연구를 할 예정이며 사람들로부터 매니토바주를 위해 새로운 주류 정책을 개발할 의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정부에 의해 주류 상품들을 광고하는 것을 금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유당은 2016년 주선거(2016 provincial election)에 앞서 당의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자유당은 매니토바 주의회의 57개 의석수 중 단지 1개 의석만 갖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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