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수천명이 살아있는 캐나다 국기를 만들기 위해 야구장에 모여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260 조회
- 목록
본문
7월 1일 캐나다의 날(Canada Day)과 캐나다 국기 50주년을 기념하여 3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위니펙의 야구장인 Shaw Park에 모였습니다.
위니펙 다운타운 상공인협회(Downtown Winnipeg BIZ)는 2001년 이래 살아있는 캐나다 국기 행사(Canada Day Living Flag event)를 위해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수년 동안 빨간색과 흰색의 애국적인 복장(patriotic attire)으로 옷을 입은 약 15,000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살아있는 캐나다 국기(living Canadian flag)를 만들었습니다.
CTV 뉴스 동영상에서 화면 갈무리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