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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폭풍 지난 후 피해 속출, 축축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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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토요일 심한 폭풍(thunderstorms)이 지나간 후 오늘 아침 축축히 젖은 환경에 깨어났습니다.
토요일 오후와 저녁 대부분이 폭풍 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위니펙에서 북쪽으로 약 90km 떨어진 매니토바주 프레져우드(Fraserwood)의 농부들은 앞으로 몇 일 동안 그들의 축축히 젖은 작물들을 말리기 위하여 뜨겁고 건조한 날씨가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지역 사회에 있는 사람은 10cm 가량의 비가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간헐적인 정전들이 남부지방을 휩쓸고 지나갔다 일요일 대부분 고객들에게 전기가 공급되었다고 매니토바 수력(Manitoba Hydro)은 말했습니다.
일요일 일기 예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로 흐림
정오까지 소나기 내릴 확률 30%
오후에 산불 연기가 광범위하게 확산됨
위니펙은 최고 24도 까지 상승
자외선 지수 - 최고 6
야간에 영상 12도 까지 내려가
캐나다 서부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들(wildfires)에서 나오는 연기들이 토요일처럼 확산돼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사스캐처원주와 매니토바주 전체 대부분 지역에 특별 공기 품질 성명(special air quality statement)를 발령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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