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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폭발물 보낸 범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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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변호사와 그의 옛날 부인에게 폭탄 메일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는 남자는 살인을 시도한 혐의를 포함하여 몇 가지 혐의로 기소되어 화요일 첫번째 법정이 열렸습니다.
검사는 49세 귀도 암셀(Guido Amsel)이 그의 피해자들 중 어느 누구와도 접촉을 하지 않도록 명령을 주도록 요청했고, 감옥에 있어 재판에 참석하지 않고 한 법학도에 의해 임시적으로 대변된 암셀(Amsel)은 이번주 목요일 아침 9시 30분까지 심리가 연기되었습니다.
경찰은 암셀은 그의 전 부인과 그 부부의 긴 이혼 다툼 사이에 관련된 변호사에게서 학대로 인식한 나머지 너무 화가 나서 캐나다 우정공사(Canada Post)를 통하여 그들의 사무실로 폭탄물을 배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암셀의 전 부인의 변호사인 마리아 미토유지스(Maria Mitousis)는 지난 금요일 아침 첫번째 폭탄 메일이 터지면서 그녀의 한 팔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주말 동안 2개의 폭탄물을 찾았으며, 경찰관들은 며칠동안 더 많은 폭탄물을 찾을 수 있을 지 모른다고 경고했습니다.
암셀은 변호사 미토유지스(Mitousis)와 그의 전 부인 아이리스 암셀(Iris Amsel)을 살해 시도를 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많은 위니펙 주민들은 경찰이 얼마나 많은 폭탄들이 메일로 배달이 되었는지 모르기때문에 우편물을 열때 주의를 기울이라는 경찰의 경고 후 당혹스러워했습니다.
시청과 캐나다 우정공사 사무실(Canada Post office) 인근은 월요일 잠시동안 대피를 했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전 부인과 전 부인의 변호사에게 폭탄 메일을 보낸 49세 귀도 암셀(Guido Amsel)의 페이스북에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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