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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지지 활동을 해서 체포된 위니펙 청년, 보석으로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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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활동(terrorist activities)을 계획했던 한 위니펙 청년이 전자 감시 장치(an electronic monitoring device)를 착용하고 인터넷 접속 금지를 조건으로 구속에서 풀려났습니다.
23세 아론 드라이버(Aaron Driver)는 형법적인 구속에는 직면하지 않았습니다만 연방정부는 그가 테러 행위자들 그룹 또는 활동을 할 의심때문에 그의 행동을 제안할 피스 본드(a peace bond, 한 쪽이 다른쪽을 괴롭히지 못하게 금지하는 법원 명령)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드라이버(Driver)는 법원이 피스 본드(peace bond) 발행하는 결정을 하기 전까지 25개 조건들이 붙은 보석을 받고 풀려났습니다. 그는 컴퓨터 소유를 금지당했고 야간 통행 금지(nightly curfew)를 따라야 하고 그의 여권과 어떤 무기들도 양도해야 합니다.
그는 또한 IS(Islamic State) 그룹의 로고 나 심볼이 있는 어떤 물건들도 가질 수 없으며, 종교 상담(religious counselling)을 받아야 합니다.
연방정부는 드라이버의 활동을 제한하려는 행위에 대하여 방어했습니다. 그가 6월초에 체포된 직후 바로 공공안전부(Public Safety Minister)의 대변인인 스티븐 브라니(Steven Blaney)는 정부는 테러리즘(terrorism)과 싸워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드라이버(Driver)는 보석으로 풀려나기 전에 1주일 동안 감옥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의 다음번 법원 출석은 7월 9일입니다.
아론 다니엘 드라이버(Aaron Daniel Driver)는 챨스우드(Charleswood)로 이사가기 전에 그의 아버지와
아버지의 부인과 함께 세인트 제임스(St. James)에서 살았다. (Photo from ChrisD.ca/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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