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헤어살롱에 충돌하여 안에서 일하던 직원을 죽인 운전자에게 90일 징역 선고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988 조회
- 목록
본문
위니펙의 한 쇼핑몰에 있는 헤어살롱(hair salon)으로 운전하던 SUV로 충돌하여 안에서 일하는 직원을 죽인 운전자가 목요일에 90일 감옥형, 그것도 주말에만 간헐적으로 복역하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또한 애드볼라 쇼요예(Adebola Shoyoye)는 8년간 운전 금지를 당했습니다.
쇼요예(Shoyoye)는 사망을 일으킨 위험한 운전혐의로 이달 초에 유죄를 인정했습니다(pleaded guilty). 그는 2012년 4월에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루주 로드(Rouge Road) 사거리에 있는 울트라컷 살롱(Ultracuts salon) 상점으로 그의 차를 몰고 돌진했습니다.
그 교통사고로 27세 헤어살롱 직원 켄덜 위버(Kendall Wiebe)가 사망했고 또다른 여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난 차량으로 부터 복구한 교통사고 자료에서 그는 시간당 100km 속도로 그 헤어 살롱에 충돌한 것 밝혀졌습니다. 또한 그는 10년 동안 11건의 교통사고를 냈고 그 중 8번은 100% 그의 책임이었던 형편없는 운전 기록을 갖고 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목요일 한 위니펙의 법정에서 재판관이 발표한 것에 따르면, 그는 징역형 선고 후에 2년 동안 보호관찰(on probation)에 놓이고 지역사회에 120시간 봉사해야 합니다.
애드볼라 쇼요예(Adebola Shoyoye)의 차에 사망한 27세 헤어살롱 직원 켄덜 위버(Kendall Wiebe) 모습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글로벌 뉴스 에서 인용 요약함.
<Ko사랑닷넷 관련 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