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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2명 자살후 가든시티 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 애도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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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시티 고등학교(Garden City Collegiate)의 직원들과 학생들은 하루 간격으로 학생 2명이 자살한 후에 애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세븐 오크 교육청(Seven Oaks School Division)의 교육감(superintendent)인 브라이언 오리어리(Brian O'Leary)는 학교는 삼가말하면 학교는 잃은 슬픔에 동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리어리(O'Leary)는 교육청에 있는 모든 사회복지사(social worker)와 심리학자(psychologist)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살한 두 학생은 12학년으로 커플(a couple)인 것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베티나 로드리게스(Bettina Rodriguez)는 그녀의 남자 친구인 아빈 부엔비아제(Arvyn Buenviaje)가 목요일 자살한 후 금요일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라파엘 아블로(Raphael Ablao)는 부엔비아제(Buenviaje)의 친구였으며, 부엔비아제(Buenviaje)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며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블로(Raphael Ablao)에 따르면, 로드리게스(Rodriguez)와 부엔비아제(Buenviaje)는 5년 동안 사귀었습니다.
수요일 고등학교의 첫 수업 시간은 죽음에 대하여 학생들과 얘기하기 위하여 연기되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후 사회관계망(on social media)은 애도(condolences)와 슬픔(grief)에 빠져있으며, 많은 학생들은 그들의 지지를 표현하기 위하여 수요일 검은색 옷을 입고 학교에 왔습니다.
가든시티 고등학교(Garden City Collegiate)의 학생들은 사망한 친구를 애도하기 위하여 수요일 검은색 옷을 입고 학교에 왔다.
(링크된 사진 : 출처 -CBC Manitoba)
가든시티 고등학교(Garden City Collegiate)의 로드리게스(Rodriguez)와 부엔비아제(Buenviaje)는 하루 간격으로 자살했으며, 둘은 5년 동안 사귄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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