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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10대 소녀 파키슨병 기부금으로 4만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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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치료법을 찾기위한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나 스거드손(Jenna Sigurdson)이 막 10살이 되었을 때, 그녀의 아버지가 신경퇴행성 질병(neurodegenerative disease)으로 진단이 된 후 그녀는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에 대한 경각심(awareness)을 높이기 위한 운동(a campaign)을 시작했습니다.
13세가 된 최근에 매니토바 파킨슨병 협회(Parkinson’s Society of Manitoba)의 연구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동안 그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교육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하여 책갈피(bookmarks)를 디자인했습니다.
각 책갈피(bookmarks)는 2달러에 팔렸고, 지난 4년 동안 그녀는 기부금으로 4만불 이상을 모았습니다.
"그녀의 도움은 언젠가는 치료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왔습니다." 라고 제나의 아버지 브레어 스거드손(Blair Sigurdson)은 말했습니다.
그는 많은 파킨슨병 치료약들은 부작용(side effects)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치료약들은 실제로 파킨슨병을 막지도 또는 천천히 진행하도록 하지 못하고 그냥 감추어 놓는다고...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병이 승리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 계획은 지금 위니펙 전체에 퍼져있고, 레드리버 코압(Red River Co-op) 상점 또는 주유소에서 책갈피(bookmarks)가 팔리고 있습니다.
제나 스거드손(Jenna Sigurdson)의 목표는 올해 말까지 5만불 이상 기부금을 모아 매니토바주에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을 앓고 있는 약 6천명 이상의 환자들을 돕는 것입니다.
책갈피(bookmarks)같은 작은 어떤 것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13세 소년 제나 스거드손(Jenna Sigurdson)은 매니토바 파킨슨병 협회(Parkinson’s Society of Manitoba)를 위한
기부금을 모으는 동안 그녀의 책갈피(bookmarks)가 그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교육할 것이라고 희망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레드 코압 주유소나 상점에서 물건을 사는 분들은 주위에 책갈피(bookmarks)가 보이면 기부 차원에서 하나 구입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애가 생각하는 것이 어른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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