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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위니펙 남자 첫 데이트중 사고후 연기나는 차에서 65세 남자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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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 첫 데이트를 하던 21세 위니펙 남자가 교통사고 후 연기나는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출했습니다.
트리스턴 가이로(Tristan Gareau)는 는 화요일 밤 자정 직전에 그랜트 애비뉴(Grant Avenue)와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 사거리 인근의 콘도(a condominium)에 충돌한 후 연기가 나기 시작한 차량에서 65세 남자를 구출했습니다.
트리스턴 가이로(Tristan Gareau)는 여자 친구와 첫번째 데이트를 하는 중이었고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차를 세우고 달려가 운전자를 구출했습니다. 그는 운전자는 정신을 잃은 듯 보였고 사고 후 5분에서 10분 정도 경과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그 운전자를 차에서 꺼낸 후 곧 바로 차량은 화염에 쌓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남자의 생명을 살린 것은 그의 공이었다고 그에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 사고 차량은 주차장에 서 있었고 곧 속도를 올리고 옆에 있는 콘도에 부딪쳤습니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곧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고 당시 콘도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량과 콘도 피해는 약 $95,000 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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