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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4.5시간 동안 가든시티 지역 정전 1만가구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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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잉스터 공업단지(Inkster industrial park) 인근의 매니토바 수력공사의 전주(Manitoba Hydro pole) 위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약 4시간 30분 동안 위니펙 가든시티(Garden City) 지역에 있는 약 10,000 명 고객들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의 대변인은 금요일 밤 10시경 정전이 시작됐고, 토요일 새벽 2시 30분경에 전력이 복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전주 화재였고 그 전주는 처치(Church)와 파이프(Fife) 사거리 인근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사 직원들은 나무 전주의 손상부분을 자르고 그냥 피해를 입지않은 장비들을 낮게 내려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장비가 동작해서 전기가 복구된 후 그 전주는 나중에 다른 전주로 대체되어야겠지만 매니토바 전력공사의 직원들에 의해 다시 평가될 예정입니다.
맥필립스 스트리트(McPhillips Street)에서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까지, 잉스터 블러바드(Inkster Boulevard)에서 레일라 애비뉴(Leila Avenue)사이에 있는 지역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대변인은 이스트 킬도난/리버 이스트(East Kildonan/River East) 지역에 있는 레드강(Red River) 동쪽 지역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이런 종류의 전주 화재가 발생되는 요인들은 날씨와 관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따뜻해져 전주가 젖어 있었고, 도로에 뿌려진 소금과 먼지가 공기 중으로 날려 전주의 장비들 주위에 들러붙게 되고, 절연 장비들에 예를들어 머리카락 굵기의 작은 금이 있으면 이 세가지가 결합되어 전기가 나무로 흐르는 통로를 만들고 쇼트(a short)를 일으켜 화재를 발생시킨다고 말했습니다.
시 전역에 있는 수력공사 장비들에게 선물이 되는 자연적인 봄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그것은 계절적인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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