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최근 인도를 방문하고 온 11개월 아기가 2015년 첫 매니토바주 홍역 환자로 판명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27 조회
- 목록
본문
최근 인도를 방문하고 온 11개월된 위니펙 여자 아기가 2015년 첫 매니토바주 홍역(measles) 환자로 판명되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공중 보건의 최고 공무원인 마이클 라우트리지 박사(Dr. Michael Routledge)는 이 경우 매니토바주안에서 홍역 바이러스(measles virus)에 감염된 경우가 아닌 여행을 통하여 홍역에 감염된 경우로 믿지만 그들은 홍역이 언제 어디서 왔는지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역 환자는 현재 의료과학센터(Health Sciences Centre)의 어린이 병원(Children’s Hospital)에 입원해 있다고 마이클 라우트리지 박사(Dr. Michael Routledge)는 말했습니다.
발병한 홍역 환자가 접촉되고 예방주사를 맞을 때 같은 시각 대기실에 있었던 다른 환자는 현재 집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그 환자가 그전에 예방주사를 맞았는지 아닌지는 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첫번째 홍역 백신(measles vaccine)은 일반적으로 12개월에서 15개월 아이일 때 접종을 하고, 두번째 홍역 백신은 4살에서 6살 사이에 접종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2014년도에 매니토바주에는 홍역 환자가 9명이 나왔고 이는 지난 10년 동안 중 최악의 발병이었습니다. 2014년 이전 몇년 동안에는 홍역이 전혀 발병하지 않았었습니다.
토론토 공중 보건 공무원은 지역에서 전염된 것으로 보이는 몇 건의 홍역 환자를 보고했습니다.
홍역(measles)은 발진, 콧물 및 기침 증상을 보이고 난청(deafness) 또는 뇌손상(brain damage)같은 심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