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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수도물 검사에서 박테리아 없어, 하지만 예방차원에서 계속 '물 끓여먹기 주의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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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위니펙시에서 채취한 모든 수도물 샘플에서 수도물이 박테리아로부터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예방 물 끓여먹기 주의보(precautionary boil-water advisory)를 계속 발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위니펙시는 매니토바 주정부에서 위니펙 물이 안전하다고 선언할 때까지 위니펙 일원에 발령한 예방 물 끓여먹기 주의보(precautionary boil-water advisory)를 계속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위니펙시의 상하수도 기술자인 제프 패톤(Geoff Patton)은 또 한번 물 샘플 검사가 있은 후 주의보는 빠르면 목요일 오후에나 해제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시는 대장균 박테리아가 나온 6개의 샘플이 상수도 기술자들이 채취한 샘플의 오류 결과로 믿고 있습니다.
그는 위니펙시의 상수도 시스템의 21개 다른 채취 장소에서 다시 테스트했으며, 수요일에 모든 샘플에서 박테리아가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연방 보건 규약에 따르면, 위니펙 일원에 발효된 물 끓여먹기 주의보(a boil-water advisory)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24시간 간격으로 연속적으로 두번의 샘플 테스트가 모두 음성으로 나올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주정부는 그때서야 주의보를 해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18개월 동안 물 끓여먹기 주의보(a boil-water advisory)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2번째입니다. 2013년 세인트 비탈(St. Vital)의 작은 지역에서 물 끓여먹기 주의보(a boil-water advisory)가 발령됐으며, 그것은 나중에 잘못된 양성반응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잘못된 테스트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하여 아무런 설명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 CTV Winnipeg 등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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