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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플라나드 리엘 다리위에 있는 레스토랑 쉐이 소피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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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을 흐르는 레드강(Red River)을 가로 지르는 인도교, 에스플라나드 리엘(Esplanade Riel) 다리 위에 있는 레스토랑 쉐이 소피(Chez Sophie)가 문을 닫았습니다.
2013년 7월에 문을 연 뒤에 레스토랑 주인 소피(Sophie)와 스테판 와일드(Stephane Wild)는 그들의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에 월요일 오후 3시 이후로 즉시 효력을 발휘하는 그들의 레스토랑을 폐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랑스어로 발표된 그들의 메세지에서 그들의 레스토랑이 다리 위에 위치한 것때문에 계절적 수입만으로 레스토랑을 유지하기에는 임대료가 너무 비싸다고 말했습니다.
그 프랑스식 레스토랑은 여름에 매우 바뻤었습니다. 매장 매니져 캐롤라인 루소(Caroline Rousseau)는 레스토랑을 처음 열었던 날(수요일)을 회상했습니다. 다리 위를 걸어가는 모든 사람들은 "(새로운)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네." 라며 레스토랑에 왔고 점심때 2회전을 했고 저녁때도 아마도 같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에 30석의 쉐이 소피 비스트로(Chez Sophie Bistro)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는 쉐이 소피(Chez Sophie)는 2013년 7월에 전 임차인인 살리스베리 하우스(Salisbury House) 레스토랑을 뒤이어 그곳에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캐롤라인 루소(Caroline Rousseau)는 레스토랑 주인 와일드(Wild) 부부는 전등, 테이블, 의자, 화장실, 바닥, 벽지, 부엌의 모든 장비들. 후식 스탠드 추가 설치 등 80석 레스토랑에 25만불($250,000)을 투자하여 재단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메트로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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