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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 위니펙 다운타운에 있는 보석가게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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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9시 30분경 한 픽업트럭(pick-up truck)이 '인디펜던트 보석상(Independent Jewellers)' 가게의 정면 벽을 뚫고 중앙 진열대(centre display)까지 돌진했습니다.
그 차량은 이사벨 스트리트(Isabel Street)와 노틀 댐 애비뉴(Notre Dame Avenue) 사거리에 있는 그 상점의 밖에서 앰블런스(an ambulance)와 충돌했습니다.
그 두 차량은 90도 각도로 마주 보고(nose to nose) 부딪쳤고, 그 때문에 차량 한 대가 그 보석가게로 돌진하게 되었다고 위니펙 소방구급 서비스(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의 소대장(Platoon Chief)인 더그 마틴(Doug Martin)은 말했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상점은 문을 열었으며 안에는 10여명의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다친 직원들은 없었지만, 예방차원에서(as a precaution) 픽업 트럭(pick-up truck)에 탄 4명과 앰블런스(ambulance)에 탄 구급대원(paramedics) 2명 등 총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당시 앰블런스는 환자를 이송하지 않았고 한 사건(an incident)에 대응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아직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디펜던트 보석상(Independent Jewellers)'의 직원들은 거의 75년 동안 그 사거리에 있었던 상점의 피해(damage)에 대하여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가게 주인은 피해액이 10만불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바쁜 시간에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평상시 일요일과 월요일에 문을 닫는 그 상점은 벌써 수리(repairs)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게 주인은 화요일에 평상시와 같이 문을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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