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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세인트 보니파스에 빙벽 등반가들을 위한 인공 얼음벽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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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 지역에 있는 빙벽 등반 인공벽(ice-climbing wall)이 빙벽 등반가들을 위해 개장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등반가들(climbers)은 20미터 높이 빙벽(ice wall)의 꼭대기에 오르기 위해 추위와 전쟁을 치렀습니다.
얼음 등반가(ice climber)인 폴 린코(Paul Hrynkow)는 작년보다 빙벽이 조금 더 커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인공벽은 철골조(a metal frame) 만들었으며 뼈대에 약한 물 안개를 분사하여 천천히 얼음층이 두껍게 쌓이도록 만드는 살수시스템(a water sprinkler system)을 이용했습니다.
3면으로 이루어진 타워(tower)는 다양한 난이도(degrees of difficulty)안에서 빙벽 등반(ice climbing)의 다양성과 진짜 산비탈(a real mountain slope)과 같은 유사성을 제공합니다.
캐나다 등산 클럽(Alpine Club of Canada)은 사람들이 무료로 서로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빙벽 등반 장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빙벽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금요일은 오후 6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일반에게 개장됩니다. 하지만 체감온도(wind chill)가 영하 31도 이하로 내려가면 개장이 취소됩니다.
토요일 오후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 지역에 있는 빙벽 등반 인공벽(ice-climbing wall)이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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