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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위니펙 시내 교통사고 2건 발생으로 행인 2명 병원으로 실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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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별개의 2건 교통사고로 행인 2명이 치여 병원으로 보내졌습니다.
첫번째 교통사고는 저녁 오후 6시 30분경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칼톤 스트리트(Carlton Street) 사거리 인근에서 버스에 행인이 부딪쳤습니다. 한 명이 안정된 상태에서(in stable condition) 병원으로 실려갔고, 경찰은 유리창에 금이 간 버스 둘레에 노란색 테이프로 둘러놓은채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의 서쪽방향 차선을 막았습니다.
두번째 교통사고는 저녁 8시경 오스본 스트리트(Osborne Street)와 브랜든 애비뉴(Brandon Avenue) 사거리에서 발생했습니다. 성인 1명이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에 따르면, 매년 매니토바주에서는 차량에 부상을 입는 사람들이 400명 이상이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도로를 건너갈 때, 특별히 어두울 때 또는 도로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모든 가능한 예방 조치를 취하라(take all possible precautions)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물리적으로 운전자를 보고 눈을 맞추라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운전자들이 나를 보고 속도를 줄이고 나는 지금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고 제이슨 미샤리센 순경(Constable Jason Michalyshen)은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운전자들도 형세(conditions)가 그들 운전 습관(driving habits)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채는게(be aware of)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급하게 차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면,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그는 물었습니다. 때때로 운전자들인 우리에게 묻는 이 어려운 질문은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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