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월요일 자동차 교통사고 보험 청구 접수가 1천건 이상에 달해 - 일요일 진눈깨비로 미끄러운 환경 조성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320 조회
- 목록
본문
월요일 매니토바 공공 보험 공사(MPI)는 진눈깨비(freezing rain)로 도로가 미끄러웠던 일요일에 발생한 교통사고들에 대한 보험 청구 접수로 이달 중 가장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월요일 매니토바 공공 보험 공사(MPI)는 월요일 업무가 종료될 때까지 교통사고 보험 청구가 1천여건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보험 청구의 대부분이 일요일 빙판길들(icy roads)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Manitoba Hydro)의 전선로(hydro lines)에 생긴 얼음으로 정전(power outages)이 발생하여 매니토바주의 일부와 위니펙의 서쪽지역인 크레스트뷰(Crestview)부터 헤딩리(Headingley)까지 약 4천 가구가 월요일 오전에 암흑 속에 있었습니다.
또한 진눈깨비(freezing rain)가 오면서 성에 제거기(ice scrapers), 앞유리 와이퍼 세정액(windshield washer fluid), 도보 소금(sidewalk salt) 등의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브로드웨이 지역센터(Broadway Neighbourhood Centre)의 한 직원은 많은 상점들의 재고가 동이나 이 가게에서 저 가게로 물건을 사러 가는 사람들이 많았고, 캐나디언 타이어(Canadian Tire)에서 아직 재고가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안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