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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스커튠 105세 할머니 다음주에 처칠로 북금곰 보러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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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스커튠(Saskatoon)에 사는 105세 폴린 페이지(Pauline Page)는 다음주에 매니토바주 북쪽에 있는 북극곰들(polar bears)이 돌아다닌다고 잘 알려진 작은 마을 처칠(Churchill)을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두 딸은 처칠(Churchill)까지 날라가서 북극곰들(polar bears)을 아주 가까이서 안전하게 관찰할 수 있는 툰드라 차량(a tundra buggy)을 탈 계획이라고 폴린 페이지(Pauline Page)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북극곰을 한번도 본 적이 없고 처칠에서 북극곰 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처칠(Churchill)의 툰드라 차량(a tundra buggy) 운영자는 요즘 매일 10마리에서 15마리의 북극곰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전에 105세 생일을 맞은 폴린 페이지(Pauline Page)는 캐나다 내와 캘리포니아를 여행해 봤지만 처칠(Churchill)처럼 북쪽으로 멀리 여행은 못해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결코 흡연을 한 적이 없고 사교적 음주(a social drink)로 매우 약간만 마시며 그녀는 항상 건강에 좋은 음식(healthy food)만 먹는다고 장수 비결로 말했습니다.
새스커튠(Saskatoon)에 사는 105세 폴린 페이지(Pauline Page)는 다음주 처칠(Churchill)을 방문하여 북극곰들을 볼 계획을 갖고 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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