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리엘의 무덤 파괴 행위(Louis Riel grave vandalism)는 증오 범죄일 수 있다며 경찰은 용의자를 수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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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루이 리엘의 무덤을 훼손한 행위(the vandalism of Louis Riel's grave)를 증오 범죄 가능성(a possible hate crime)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으며,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는 남자를 찾기 위해 대중의 도움(the public’s help)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0월 17일에 세인트 보니파스 대성당 묘지(the St. Boniface Cathedral Cemetery)에 있는 리엘의 묘비(Riel’s headstone)에 있는 손상을 신고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건 당시 묘비를 찍은 사진은 리엘의 얼굴과 이름 이미지(the image of Riel’s face and name)에 긁힌 자국(scratches)을 보여줍니다.
경찰은 주요 범죄수사대(the Major Crimes Unit)가 증오범죄 가능성(a possible hate crime)이 있는 사건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885년 리엘의 처형 기념일(the anniversary of Riel’s execution)인 수요일에, 경찰은 10월 14일 오후 4시경 묘지에 있었던 성인 남자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그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위니펙 경찰 204-986-6219 또는 범죄예방센터(Crime Stoppers) 204-786-8477로 전화하도록 요청받고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루이 리엘 묘비 파손 행위(the vandalism of the headstone of Louis Riel)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