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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모금 위해 자전거 타고 캐나다 횡단하던 사람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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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단체(charity)를 위해 자전거를 타고 캐나다를 횡단하던 토론토 사람이 월요일 밤 브랜든(Brandon)시 외곽에서 차량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세계 야생 기금(World Wildlife Fund, WWF)을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캐나다를 횡단하던 24세 그래미 로더(Graeme Loader)는 월요일 밤 8시경 브랜든(SUV)에서 서쪽으로 2km 떨어진 1A 고속도로에서 한 SUV 에 치였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그 SUV와 자전거에 탄 사람은 교통사고 당시 둘 다 동쪽으로 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는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고,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SUV를 운전하던 28세 여자와 동승자 3명은 모두 부상을 입지않았으며, 모두 Sioux Valley First Nation 에서 왔습니다.
사고 당시 자전거를 타던 사람(cyclist)이 헬멧(a helmet)을 쓰고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알콜(alcohol)은 교통사고의 한 요인으로 고려되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수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세계 야생 기금(WWF)을 위해 캐나다를 횡단하던 24세 그래미 로더(Graeme Loader)는
월요일 밤 8시경 브랜든(SUV)에서 서쪽으로 2km 떨어진 1A 고속도로에서 한 SUV 에 치여 사망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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