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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폭우로 서스캐처원주 남동쪽 지역에 홍수 발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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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의 물 안전국(Water Security Agency)은 이번 주말에 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의 남부지역을 폭풍우가 물로 적시게 되면 홍수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정부기관(Agency)은 발 마린(Val Marie)에서 아시니보야(Assiniboia), 리자이나(Regina)와 남쪽의 이스테반(Estevan)까지 연결하는 선의 남동쪽 지역에 50mm 에서 80mm 의 비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비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정부기관(Agency)은 좋는 소식으로는 라퍼티 저수지(Rafferty reservoir)와 아라미다 저수지(Alameda reservoir)가 홍수를 저장할 만큼의 공간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월말의 폭우(torrential rain)와 갑작스런 홍수(flash floods)는 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와 매니토바주(Manitoba)에 있는 100여개가 넘는 지역사회들(communities)이 비상사태(a state of emergency)를 선포하는 일을 발생시켰습니다.
물 안전국(Water Security Agency)은 이들 지역의 많은 곳이 아직 평소보다 수위가 높고 추가적인 강우(rainfall)는 더 많은 지역적인 홍수(localized flooding)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6월 29일 일요일 리자이나(Regina)에 있는 한 지하도에 심한 폭우로 차들이 물 속에 빠졌다.
이상 CTV Regin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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