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미시간호에서 보트 충돌후 위니펙 여자 사망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61 조회
- 목록
본문
일요일 저녁에 디트로이트(Detroit) 인근에서 쾌속정(a speedboat)과 유람용 대형 모터보트(a cabin cruiser)가 포함된 끔직한 사고(horrific accident)후 위니펙 여자가 사망했습니다.
온타리오주 남부지방(Southern Ontario)과 미국 미시간주(Michigan)사이의 국경선 인근에 있는 세인트 클레어 강(St. Clair River) 남쪽 수로(channel) 안에 있는 큰 베이라이너 유람용 모터보트(a large Bayliner cabin cruiser, 배안에 거실이 있는 큰 모터보트)에 바자 쾌속정(a Baja speedboat)이 쾅하고 부딪쳤습니다(slammed into).
이 사고로 위니펙에 사는 68세 낸시 액스포드(Nancy Axford)와 미시간주 남자(Michigan man) 57세 로버트 쿤츠(Robert Koontz)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액스포드(Axford)의 남편은 부상을 피했고, 그 배에 타고 있던 다른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 중 한 명은 중상입니다.
그 사고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경 발생했습니다.
물위에 있다 전체 사고를 목격한(witnessed) 알랜 블럭(Alan Block)은 12m (40-foot) 길이의 베이라이너(Bayliner)와 비슷한 크기의 다른 보트가 남긴 물결(wakes) 위로 9m (29-foot) 크기의 바자 보트(Baja boat)가 지나가면서 갑자기 떠오를 때 어떤 나쁜 일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고 당시 바자 보트(Baja boat)가 시속 80km ~ 90km 속도로 달리고 있었고, 세인트 클레어 강(St. Clair River) 남쪽 수로(channel)는 폭이 대략 500m 길이로 쾌속정(speedboat)이 방향을 틀어 베이라이너(Bayliner)를 비켜갈 충분한 공간이 있었지만 높은 속도가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트가 물결에 튕겨 오르면 이미 제어를 잃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피하는 것이 이미 늦었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 그 모터 보트에 있던 사람들은 그 쾌속정이 다가 오고 있다는 것을 몰랐을 것이고, 그것을 보았다 할지라도 그 어떤 것도 하지못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베이라이너(Bayliner)의 메인 갑판에는 액스포드(Axford), 쿤츠(Koontz)와 그의 아내 등 3명이 있었고 죽임을 당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seriously injured).
미시간(Michigan)의 체스터필드 구역(Chesterfield Township)에서 32세 남자가 알콜 관련 혐의(alcohol-related charges)로 체포되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