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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계절에 소고기값 엄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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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바베큐 계절(BBQ season)이 돌아왔지만 소고기값(beef prices)도 덩달아 올라 소비자들을 당황케 하고 있습니다.
주말연휴(long weekend)를 앞두고 스테이크(steaks)를 채우려던(stocking up) 로즈 카민스(Rose Kamins)는 가격들이 대폭등(sky rocketing)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50년 동안 북미(North America)에서 높은 사료 비용(high cost of feed)과 적은 수의 식용우들(beef cattle)때문에 가격이 올라갑니다.
캔터스(Cantor’s)의 고기 관리자(meat manager)인 길버트 콜맨(Gilbert Kohlman)은 소고기값은 지난 6개월 동안 올랐었다(have gone up)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더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그는 예상했습니다.
캔터스(Cantor’s)에서 갈은 소고기(ground beef)는 작년에 $1.99 였으나 지금은 $3.19 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가격을 낮게 유지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얼마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수입(incomes)은 음식값이 오르는 것 만큼 빠르게 오르지 않기때문에 그것은 무서운 일이다(It’s scary)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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