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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남자 권총 밀수 혐의로 $13,000 벌금 선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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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미국 플로리다주 남자(Florida man)가 윈클러 국경검문소(the port of Winkler)를 통해 장전된 리볼버 권총(a loaded revolver)을 밀수(smuggle)하려고 시도하다 붙잡혀 유죄(guilty)로 판결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국경 경비대(Canada Border Service Agency, CBSA)의 공무원들은 7월 19일 로웰 에드윈 닉커슨(Lowell Edwin Nickerson)의 차를 검사했으며(examined) 의자 밑에서 장전된 .22 구경 리볼버(a loaded .22 calibre revolver) 권총을 발견했고 그를 체포했습니다(arrested).
그리고 2일후 그는 2개 항목의 관세법(custom act) 위반으로 유죄(guilty)가 확정되었습니다. 위니펙 주법정(Winnipeg Provincial Court) 판사(a judge)는 그에게 $13,000 의 벌금(a fine)을 지불하고 3일 감옥형을 선고하였습니다(sentenced).
캐나다 국경 경비대(CBSA)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서 11개의 미신고 화기들(undeclared firearms)이 압수되었습니다(seized). 국경을 통과하여 캐나다로 들어오려면 모든 화기들(firearms)은 반드시 신고되어야 하며(declared) 면허 및 등록 조건(licensing and registration requirements)에 맞아야 합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 에서 인용 요약함.
캐나다 국경 경비대(CBSA)가 압수한 장전된 .22 구경 리볼버(a loaded .22 calibre revolver) 권총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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