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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2대 정면 충돌사고 발생, 두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 적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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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랜드마크(Landmark) 인근의 고속도로에서 차량 두 대가 정면 충돌(head-on)하는 교통사고후 운전자 2명이 음주 운전 혐의(impaired driving)로 기소에 처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세인트 피에르-롤리스 캐나다 연방경찰(St. Pierre-Jolys RCMP)은 금요일 밤 10시경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 남쪽을 지나는 206번 지방 도로(Provincial Road 206)에서 남쪽방향의 픽업트럭(pickup truck)과 북쪽방향의 픽업트럭(pickup truck)이 정면 충돌했다(crashed head-on)고 말했습니다.
남쪽방향 트럭에 탄 4명 중 2명은 현장에서(at the scene) 치료를 받고 풀려났으며, 다른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북쪽방향 트럭에 혼자 탄 남자도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남쪽방향 틀럭에 탄 15세 소녀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non-life threatening injuries)으로 나중에 위니펙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랜드마크(Landmark)에 사는 40세 남자와 위니펙(Winnipeg)에 사는 24세 남자는 음주 운전한 것이 밝혀졌으며 기소에 직면했습니다(be facing charges).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사고를 수사하고(investigate) 있습니다.
이상 메트로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세인트 피에르-롤리스 캐나다 연방경찰(St. Pierre-Jolys RCMP)은 금요일 밤 10시경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 남쪽을 지나는 206번 지방 도로(Provincial Road 206)에서 남쪽방향의 픽업트럭(pickup truck)과 북쪽방향의 픽업트럭(pickup truck)이 정면 충돌했다(crashed head-on)고 말했습니다.
남쪽방향 트럭에 탄 4명 중 2명은 현장에서(at the scene) 치료를 받고 풀려났으며, 다른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북쪽방향 트럭에 혼자 탄 남자도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남쪽방향 틀럭에 탄 15세 소녀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non-life threatening injuries)으로 나중에 위니펙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랜드마크(Landmark)에 사는 40세 남자와 위니펙(Winnipeg)에 사는 24세 남자는 음주 운전한 것이 밝혀졌으며 기소에 직면했습니다(be facing charges).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사고를 수사하고(investigate) 있습니다.
이상 메트로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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