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 심판에게 주먹 휘두른 선수 기소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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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에 한 축구 경기에서 한 선수가 심판을 공격한 후에 기소에 직면했습니다(facing charges).
그 사건(incident)은 살터 스트리트(Salter Street)에 있는 Vince Leah Recreation Centre에서 밤 9시 매니토바 메이져 축구 리그(Manitoba Major Soccer League)내 위니펙 크로아티아(Winnipeg Croatia)팀과 가라타사레이 연합(터키 이스탄불 지역 연합, Galatasaray United)팀 사이의 한 경기에서 발생했습니다.
위니펙 크로아티아(Winnipeg Croatia)팀의 한 선수는 심판으로 부터 경고티켓(a yellow card)을 받고 화가 났습니다. 심판(referee)이 또 다른 티켓(card)을 주려고 주머니에서 손을 꺼냈을 때(pull out), 그 선수는 심판을 쳐서 바닥에 넘어뜨렸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그 당시 비번인 한 경찰관(off-duty officer)이 인근에 있었고 그 상황을 중지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조금후에 다른 경찰관이 그 자리에 왔고 경찰은 28세 남자를 체포했습니다. 그는 몸에 피해를 입힌 폭행 혐의로 기소(a charge of assault)될 처지에 있다고 위니펙 경찰은 말했습니다.
50대인 피해자는 치료가 필요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위니펙 크로아티아(Winnipeg Croatia)팀과 가라타사레이 연합(Galatasaray United)팀은 매니토바 메이져 축구리그(Manitoba Major Soccer League)의 5번째 조에 속해 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