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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에 천여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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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위니펙시 다운타운(downtown Winnipeg)에서 개최된 성소수자들의 축제 중 한 행사인 프라이드 가두 행진(Pride Parade)에 위니펙 역사상 제일 많은 천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여 도로를 행진했습니다.
축제 주최측은 54개 장식 차량(floats)을 포함하여 약 1,1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두 행진(Pride Parade)에 참가했고 약 1만여명의 시민들이 나와서 쇼를 구경했다고 말했습니다.
2014년의 거물 진행요원(Grand Marshall)은 이란인(an Iranian) 하메드(Hamed)로 그는 그의 남자 친구의 가족들로 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고 나라를 탈출하여 난민(a refugee)이 되었고 그는 오직 이름만을 밝히기 원했습니다.
주최자들은 올해 퍼레이드의 주제(theme)인 '국경들이 없는(Without Borders)' 을 퍼레이드로 구현한다(embody)고 말했
일요일 퍼레이드와 더 폭스(The Forks)에서 의 마지막 날 기념행사(celebrations)로 10일 동안의 프라이드 위니펙 축제(Pride Winnipeg Festival)를 마무리 짓습니다(wrap up).
1987년 위니펙의 첫번째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에 약 250여명이 참석했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위니펙 프리 프레스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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