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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이상 사람들 주의회빌딩 앞에서 데모 - 나이지리아 여학생들 석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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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에 사는 나이지리아 교민사회(Nigerian community)는 일요일 오늘 오후 매니토바 주의회(Manitoba Legislature) 앞에 모여 나이지리아(Nigeria)에서 300명 이상 유괴(abduction)된 여학생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53명이 탈출을 했으며, 이슬람교도 그룹(Islamist group)인 보코 하람(Boko Haram)에 의해 276 명의 여학생들이 아직도 감금되어 있습니다.
보코 하람(Boko Haram)은 이 여학생들을 노예(slavery)로 팔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약 300 여명의 사람들이 매니토바주 나이지리아인 협회(the Nigerian Association of Manitoba)에 의해 진행된 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 "우리의 소녀들을 데려오기 집회(Bring Back our Girls Rally)" 는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예정되어 있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오후 1시경부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집회는 전 세계적으로 그 여학생들(school girls)이 풀려나기를 촉구하기 위한 많은 행사들 중 하나입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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