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대 대학원생 학비 2016년까지 4배 인상

작성일 2014.05.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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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대 대학원생들(University of Manitoba graduate students)은 학비를 계속하여 인상하여 2016년 가을 까지 4배 이상 인상하려는 대학 제안(a university proposal)에 대하여 오늘 오후 5시에 비상 회의(an emergency meeting)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학부과정을 마치고 석사 또는 박사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그들의 과정과 프로그램을 위해 $703 을 지불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립대(U of M)는 올해 9월달에는 $1,500, 내년 9월달에는 $2,000, 그리고 2016년 9월달에는 $3,000 로 학비를 인상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금요일 중등 과정 후의 교육(post-secondary education)에 대한 주 위원회(provincial council)에서 그 제안을 가져갈 것입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 에서 인용 요약함.

KoNews
작성일 2014.05.16 21:43

매니토바 주정부의 Education and Advanced Learning Minister James Allum 는 매니토바 주립대(the University of Manitoba)측에서 제안한 대학원생들(graduate students)의 학비를 계속 인상하여 총 326.7 % 인상하는 안을 거절했습니다.

그는 대학측의 요구는 신민주당(NDP)이 지난 15년 동안 만들었던 대학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든 것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민주당(NDP) 정부는 2003년과 2010년에 대학측이 제출한 대학원생들의 학비를 엄청 인상하는 비슷한 안건들에 대하여도 또한 거절을 했었습니다.

대학원생 협회(The Graduate Students Association)는 학비 인상 안으로는 많은 학생들이 계속 공부를 할 수 없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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