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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오는 주류 2014년말 전에 제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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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하는 거래(deal)에 몇몇 캐나다 사람들은 그냥 기회를 놓칠 수 없습니다(can't pass up). 와인을 하나 사면, 2번째 와인은 단지 몇 센트일뿐입니다(Buy one bottle of wine, get the second for only a penny).
북다코다주(N.D.)의 그랜트 폭스(Grand Forks)에 있는 해피 헤리스 주류점(Happy Harry's liquor store)의 6개월에 한번 하는 판매(biannual sale) 행사 "penny wine sale" 에서 캐나다 사람 수백명이 술을 사서 갖고 돌아옵니다.
상점 매니져(Store manager) 그렉 리젠(Greg Rixen)은 그들의 판매에서 고객들 중 20 % 가 캐나다 사람들이 차지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웨스트 호크湖(West Hawk Lake)에 사는 폴 왕케(Paul Wanke)는 북다코다주(N.D.)의 그랜트 폭스(Grand Forks)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penny wine sale' 을 확인하러 왔습니다(checks out),
그는 기본적으로(essentially) 하나를 사면 하나가 거저이기때문에(buy one get one free) 사람들은 와서 5개 상자(cases), 6개 상자(cases), 7개 상자(cases)씩 사서 돌아간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면세품량(duty-free amount)보다 더 많은 것입니다. 하지만 매니토바 주민(Manitoban) 커트니 봄가트(Courtnay Baumgart)는 국경에서(at the border) 추가 세금을 내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할인이(on sale) 아니라고 하더라도 가격이 좋기때문에(a good price) 여러분들은 어떤 것도(on anything) 채울 수 있다(stock up)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채우는 것(stocking up)이 절대로 같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Manitoba Liquor & Lotteries)은 올해 법을 바꾸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캐나다 주들 중에서 면세품량(duty-free amount)을 초과하는 미국에서 가져오는 것에 대하여 제한이 없는(without restrictions) 유일한 주(province) 입니다.
알버타주(Alberta), 온타리오주(Ontario) 그리고 비씨주( B.C.)를 포함하여 많은 캐나다 주들은 캐나다사람(Canadian)이 돌아올 때마다 45 리터(litres) - 예를 들어, 와인 60병(bottles) - 만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스케쳐원주(Saskatchewan)는 단지 9 리터(litres) 또는 와인 12병 만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Manitoba Liquor & Lotteries)은 어떻게 바뀔지 세부사항들(details)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변경(change)은 최소한 몇 주 후나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먼저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 Agency)과 대중들에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The penny sale" 는 매년 봄, 각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그리고 12월 마지막 2주(lasts for two weeks) 동안에 합니다.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Manitoba Liquor & Lotteries)은 변경은 2014년 말 전 언젠가(sometime) 시행이 될 것(will take effect)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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