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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생들 학비벌기 위해 더 많은 시간 일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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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학생들(university students)이 최저 임금 일(minimum-wage jobs)로 계산했을 때, 학비(tuition costs)를 마련하기 위하여 40년 전과 비교하여 2배, 3배, 심지어는 6배까지 더 일해야 하는 것으로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정책 대안을 위한 캐나다 센터(the 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의 보고서에서 밝혀졌습니다.
1975년 부터 2013년 까지의 학비(tuition costs)를 추적한(track) 자료에 따르면, 학사 학위(an undergraduate degree)를 위한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최저 임금으로 일해야 하는 평균 시간(the average number of minimum-wage hours)' 은 1975년에는 230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2013년에는 거의 2.5배가 증가된 570 시간이었습니다.
전문적인 학부들(Professional faculties)의 학비가 가장 급격한 인상(steepest increases)을 보였는데, 1975년에는 학비(tuition costs) $664 을 위해 최저 임금 일(a minimum-wage job)로 286 시간을 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2013년에는 학비(tuition costs) $17,324 을 위해 1,711 시간을 일해야 했습니다.
전국적인 두뇌 집단(national think-tank)은 1975년 부터 2013년 까지의 수업료 자료(tuition data)를 습득했고(acquired), 학부 비용들(faculty costs), 주별 변화(차이)(provincial variations) 그리고 전국 학비 평균(national tuition cost averages)을 비교 할 수 있는 데이타베이스(a database)를 구축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이끈 '정책 대안을 위한 캐나다 센터(the 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의 선임 경제학자(a senior economist)인 아르마인 얄니잔(Armine Yalnizyan)은 수업료 인상(tuition increases)이 새로울 것이 없는(nothing new) 동안, 자료는 캐나다에서 '감당할 수 있는 대학 비용(university affordability)'에 영향을 미치는(affect) 중고등과정 이후의 정책 결정들(post-secondary policy decisions)이 어떠했는지 역사적인 보기(a historical look)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만약 좋은 전문적인 학위(a good professional degree)를 원하면 대학에 가라고 말합니다만 그렇게 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별 최저 임금 일로 학비를 마련하기 위한 노동 시간
1975 | 학비 | 2013 | 학비 | Increase (%) | |
National average | 230 | $551 | 570 | $5,772 | 148% |
Nfld. | 227 | $500 | 264 | $2,644 | 16% |
N.S. | 308 | $689 |
606 |
$6,185 |
97% |
P.E.I. | 266 | $692 | 570 | $5,696 | 114% |
N.B. | 293 | $653 | 613 | $6,133 | 109% |
Que. | 214 | $532 | 266 | $2,653 | 25% |
Ont. | 260 | $610 | 708 | $7,259 | 173% |
Man. (매니토바주) | 183 시간 | $435 | 366 시간 | $3,779 | 100% |
Sask. | 196 | $479 | 639 | $6,394 | 226% |
Alta. | 174 | $415 | 577 | $5,670 | 231% |
B.C. | 175 | $442 | 491 | $5,029 | 180% |
(Source: 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
매니토바주는 캐나다 전국 주별 최저 학비 순위(Cheapest Tuition ranked by Province)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뉴펀들랜드주로 2013년 평균 학비는 $2,644 이었고, 가장 학비가 비싼 주는 10위 온타리오주로 $7,259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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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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