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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전염 사례 2건 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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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measles)에 감염에 된 사례가 2건 더 발견되어 올해 총 4건이 보고되었다고 매니토바 공중 보건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남부 의료 지역(Southern Health region)의 청소년(teenager)과 위니펙에 사는 40대 여자가 감염되었습니다(be infected).
보건 공무원들은 만약 아래 날짜에 그 장소에 있었으면 감염될 가능성(a possibility of infection)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폴로파크 쇼핑센터(Polo Park Shopping Centre) : 3월 22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1시 사이
- 세인트 비탈 쇼핑센터(St Vital Shopping Centre) : 3월 22일 오후 1시 30분 부터 2시 사이
- 세인트 비탈 종합병원 응급실(St. Boniface General Hospital Emergency Room) : 3월 27일 오후 9시 45분 부터 11시 20분 사이
위 시간과 장소에서 홍역(measles)으로 진단된(diagnosed) 사람과 같은 장소에 있었거나 접촉한 사람들은 그들의 의료인(health-care provider)과 연락해야 합니다.
홍역(measles)의 증상(Symptoms)은 일반적으로 노출된 후 7일에서 21일 사이에 보입니다. 처음 증상은 고열(fever), 콧물(runny nose), 졸림(drowsiness), 신경질(irritability), 붉은 눈(핏발선 눈, red eyes)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빨간 반점 발진(red blotchy rash)이 얼굴에 보이기 시작하여 몸 아래로 내려갑니다. 홍역은 귀 감염(ear infections), 설사(diarrhea), 폐렴(pneumonia)(폐 감염, lung infection) 그리고 뇌염(encephalitis) (뇌 염증, brain inflammation) 등의 합병증( complications)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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