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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교통사고후 다친 여인 월요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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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브로드웨이 애비뉴(Broadway Ave.)에서 차량에 부딪친 23세 여인 에이미 길버트(Amy Gilbert)가 월요일 교통사고때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위니펙 경찰은 발표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그들의 초기 사고 조사에서 에이미 길버트(Amy Gilbert)는 오후 5시 30분경 도날드 스트리트(Donald Street)와 브로드웨이 애비뉴(Broadway Ave.)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다 브로드웨이 애비뉴(Broadway Ave.)에서 동쪽방향으로 가던 차량에 부딪쳤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at the scene) 25세 여자를 체포했지만 수사(investigation)가 계속될 때 기소없이(without charges) 풀어주었습니다.
길버트(Gilbert)의 가족들은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4월 12일에 포트 게리 호텔(Fort Garry Hotel)을 예약해 놓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은 그녀를 추모하는 사람들은 길버트(Gilbert) 이름으로 매니토바 암치료 협회(Cancer Care Manitoba), 위니펙 동물 보호 협회(the Winnipeg Humane Society), 또는 실험 호수 구역(Experimental Lakes Area)에 기부금(donations)을 내주도록 요청했습니다.
또한 어떻게 기부금을 내는지, 그녀에 대한 사진들과 추모 메세지를 위한 그녀를 추모하는 웹사이트가 설정될 것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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