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매니토바 주민들에게는 11월을 시작하며 반바지를 입는 날씨(shorts weather)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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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John)의 매니토바 날씨 일지(journal)에 의하면, 11월 1일 화요일은 확실히 11월의 따뜻한 시작입니다. 수요일에 매니토바의 일부 지역은 고온 기록(high-temperature records)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동시에 장기 예보(the long-range forecast)에서 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기입니다.
수요일에 위니펙에서 예상 기온은 최고 섭씨 18도로 기록은 세울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전 기록은 19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21.7도입니다.
브랜든(Brandon)의 경우, 이전 기록은 1965년의 섭씨 20.6도이지만 수요일의 기온은 오후 16~17도 정도가 될 것입니다.
목요일은 경종(a wake-up call)을 울립니다. 구름이 덮이고 섭씨 5도의 미풍(a breezy)이 예상됩니다.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늦은 시간에 약간의 돌풍(a few flurries)도 볼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계절 최고 기온이 섭씨 4도인 화창한 날씨로 돌아오다가, 토요일에는 조금 더 온화해지며 조직적인 패턴(organized pattern)이 바뀌고, 다음 주에 훨씬 더 서늘한 날씨가 시작될 것입니다.
또한 일요일에는 비가 내리거나 눈이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적어도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존 소더(John Sauder)는 CBC 매니토바의 기상학자(eteorologist)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존(John)의 7일간의 일기예보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