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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보니파스 병원 수리 끝나 금요일부터 수술 다시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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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은 지난주 수요일에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St. Boniface Hospital)내 수술실들(operating rooms)을 폐쇄하게 만들었던 공기 처리 시스템(air handling system)을 수리했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시스템 테스트 동안 이상이 없다면 병원은 이번 금요일부터 수술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공기 처리 시스템(air handling system)의 순환 펌프들(circulation pumps)에 문제가 있었고 그로 인해 물이 얼었고 온도를 조절(temperature regulation)하기 위해 사용하는 몇 개 코일(coils)이 깨져(crack) 흘러나온 물이 14개 수술실을 폐쇄하게 만들었습니다.
관계자들은 수술실 폐쇄가 몇 주 동안 지속될 것으로 처음에는 걱정을 했지만, 직원들은 그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벽과 천장이 덜 피해를 입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의 대표(president)이자 수석 의료 공무원(chief medical officer)인 브락 라이트 박사(Dr. Brock Wright)는 금요일까지 위급하지 않은 수술들(elective surgeries)과 계획되어 있던 수술들(scheduled surgeries) 약 200개 이상이 연기(postpone)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수술실이 재개(reopen)되면 외과 전문의들(surgeons)은 늦어진 일정을 만회하기 위하여 주말을 포함하여 더 많은 날들을 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St. Boniface Hospital)내 수술실들(operating rooms)을 폐쇄되어 있는 동안 응급 수술들(Emergency surgeries)은 의료과학센터(Health Sciences Centre)와 그레이스 병원(Grace Hospital)에서 이전되어 이루어지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병원 수술실의 공기를 시험하여 물이 새어나온 동안 곰팡이(mould)가 형성된 것으로 밝혀지며, 수술실 폐쇄는 일주일이 더 연장되어 다음주 금요일에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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