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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강도후 도망가다 틀니를 떨어뜨린 여인 6년만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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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지금으로부터 6년도 더 전에 한 식품점에서 강도짓(a convenience store robbery)을 했던 여인을 체포했다고 수요일 발표했습니다.
2007년 10월 15일에 한 여인이 알링톤 스트리트 800번지대(the 800 block of Arlington Street)에 있는 한 편의점(a convenience store)에서 칼을 갖고 직원을 위협하여 금액을 알 수 없는 현금을 갖고 도망을 갔습니다.
그 여자는 도망가면서 흔치않은 증거(an unusual clue)를 남겼습니다. 그녀는 상점을 나설 때 그녀의 의치(false teeth)의 일부분 뼈판(partial plate)을 떨어뜨렸습니다. 수사관들은 압수한 이 뼈판에 있는 DNA 를 분석 찾았고 최근에 한 여인을 확인하고 강도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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