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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린 엄마 차량탈취범에게서 어린 딸 구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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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수요일 차량 탈취(carjacking) 범인으로부터 칼에 찔린 엄마가 차 안에 있는 6세 딸을 살린 후 용의자(suspects)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 여인은 서쪽 킬도난(West Kildonan) 지역의 마버리 로드(Marbury Road)에서 아침 6시경 차 안에서 그녀의 딸을 꺼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딸을 차에 태우고 차의 눈을 털고 있을 때, 차량탈취 용의자가 다가와 차 키를 요구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그녀가 그 남자의 요구를 거절하자 그 남자는 칼를 꺼내어 그녀의 하체를 찔렀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그 남자가 차를 가지고 떠나기 전에 그녀는 딸을 차에서 꺼낼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금 경찰은 하얀색 자켓(a white jacket)을 입은 40대 용의자(a suspect)와 그가 운전하고 있는 1998년식 녹색 4문짝 혼다 어코드(a 1998 green four-door Honda Accord)를 찾고 있습니다. 차량 번호판(license plate)은 GMX 393 입니다.
이것에 관련된 어떤 정보를 갖고 있는 분들은 수사관(investigators) 전화 204-986-2848 또는 Crime Stoppers 전화 204-786-8477 으로 전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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