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시동걸어 놓은 차가 차도둑들의 목표가 돼 - 위니펙 경찰 발표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233 조회
- 목록
본문
지난달에 워밍업(warming-up)을 위해 시동을 걸어놓은 차들이 자동차 도둑들(car thieves)에게는 인기있는 물건(a hot item)이었다고 위니펙 경찰은 발표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최근 자동차 도난 댓수(stolen vehicle numbers)에서, 위니펙 경찰은 2013년 12월 동안 166대의 차량이 도난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중 자동차 열쇠를 꼿아놓은 채 시동을 걸어 놓은 차량 52대가(31%), 34대는 공공장소에서 차의 열쇠를 뺀 후 또는 자동차 열쇠를 잘 못 놓았을 때 자동차를 도난당했습니다. 또 다른 차량 15대는 차량 주인이 차 안에 예비 열쇠(spare keys)를 놔두고 갔을 때 도난당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12달에 도난당한 차량의 60%가 이런 유형의 차량 도난이었고, 다른 65대의 차량은 서로 다른 조건들에서 도난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추운 겨울철 동안 차에 시동을 걸고 따뜻하게 하는 것이 일방적인 것이라고 하더라도, 위니펙 경찰은 시민들에게 그들의 차량에 시동을 걸어 놓거나, 열쇠구멍에 열쇠를 그냥 꼿아놓은 채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것은 어떤 짧은 시간이라도 하면 안된다고 상기시켰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