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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서 H1N1 바이러스가 발견된 남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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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달에 죽은 영아의 폐에서 H1N1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지만, 그것이 사망의 원인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매니토바주의 수석 의료 검시관(Chief Medical Examiner)인 Dr. Thambirajah Balachandra 는 말했습니다. 그는 죽음의 원인을 확정하기 전에 더 많은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영아의 엄마는 김리(Gimli)에 살고 있으며, 19개월 아들 끼랜 럭스(Kylan Lux)는 아픈 기색이 전혀 없었다고 CTV News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건강하고 잘 웃고 잘 뛰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라고 엄마 미쉘 프라이마치(Michelle Prymych)는 말했습니다.
2013년 12월 12일 아침에 그녀는 아기방에 들어갔고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아들을 탁아소(daycare)에 보낼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응답이 없었고 병원으로 급히 보내졌습니다.
처음에 의료 직원들(medical staff)은 아이가 '유아 돌연사 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으로 사망을 했다고 추정을 했지만, 몇 주 후인 2014년 1월 8일에 검시관 사무소(medical examiner's office)로부터 부검(autopsy)에서 아이의 폐(lungs)속에서 H1N1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는 전화를 아기 엄마 미쉘 프라이마치(Michelle Prymych)는 받았습니다.
검시관 사무소는 끼랜 럭스(Kylan Lux)가 H1N1 바이러스때문에 사망을 했는지 아니면 다른 기존에 있던 조건때문에 사망을 했는지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험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기 엄마는 김리(Gimli)에서 아이 이름을 붙인 탁아소를 설립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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