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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의 뺑소니(hit and run) 교통사고를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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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한 보행자(a pedestrian)가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은 뒤 사고를 낸 운전자가 차를 몰고 달아났다며 사건 목격자들(witnesses)을 찾고 있습니다.
수사관들은 뺑소니 교통사건(the hit and run)이 금요일 오후 3시쯤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한 행인(a passerby)이 땅 위에서 부상당한 보행자(an injured pedestrian)를 목격했을 때, 피해자인 40대 여자는 불안정한 상태로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후 안정된 상태로 격상됐습니다.
금요일에 매리언 스트리트(Marion Street)와 아치볼드 스트리트(Archibald Street)의 사거리에서 경찰이 저녁 늦게까지 현장에 있었습니다. 서쪽 방향 매리언 스트리트(Marion Street)는 오후 10시 15분까지 교통이 통제되었습니다.
교통부서(the Traffic Division)는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 교통사고를 본 적이 있거나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경찰에 204-986-7085번으로 전화하도록 요청받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매리언 스트리트(Marion Street)와 아치볼드 스트리트(Archibald Street)의 사거리에서 경찰이 저녁 늦게까지 현장에 있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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