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새해 첫날 세인트 메리 로드의 한 가정집 화재 발생 전소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408 조회
- 목록
본문
세인트 비탈(St. Vital)지역에 있는 한 가정집에 화재가 발생하여 그곳에 사는 가족 5명이 옷만 걸친채 탈출했습니다.
세인트 메리 로드(St. Mary’s Road)에 있는 그 집은 수요일 오후 2시경에 불길(in flames)에 휩싸였습니다.
레이렌 홀(Raylene Hall)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그 집 지하실에서 그녀의 가장 나이 많은 아들이 촛불을 갖고 놀았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3세 아들은 불이 난 후에 지하실의 창문을 깨고 탈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뒷문으로 들어가 그의 엄마가 5세 남동생, 4세 여동생, 16개월 여동생을 안전하게 꺼내는데 도왔습니다.
그녀는 모든 아이들이 코트들을 입고(put coats on) 나오게 할 수 있었지만, 그들의 신발들을 가져올 틈없이 탈출했습니다.
이웃(Neighbor) 게리 허버트(Gerry Hebert)는 화재는 매우 빨리 퍼졌다고 말했습니다.
마쌰 스트리트 72번지(72 Martha Street)에 있는구세군(The Salvation Army)는 홀의 가족(Hall family)을 위한 기부금(donations)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와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