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신민경 부동산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황주연(Irene) 부동산
Buy & Sell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의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Manitoba 분류

새해 첫날 주 상수도관 터져, 주차된 자동차들 얼음속에 잠겨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퍼슨 애비뉴(Jefferson Avenue)와 애드썸 드라이브(Adsum Drive) 사거리를 지나는 주 상수도관(a water main)이 터져 인근 아파트의 주차장이 호수로 변했고,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들이 물속에 잠기고 나중에 물이 얼어 꼼짝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노쓰우드 오크 아파트(Northwood Oaks apartments)에 사는 로드 헤인즈(Rod Haines)는 주민들은 오전 4시경에 남쪽 주차장이 딱딱한 얼음으로 갇혔다는 것을 설명하는 편지들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침에 차에 시동을 거는데는 성공을 했지만, 타이어(tires)가 얼음속에 갇혀 꼼짝을 하지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버스들은 도로의 물이 많아서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제퍼슨 애비뉴(Jefferson Avenue)를 우회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수도물을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media.winnipegfreepress.com/images/800*1200/frozen_cars_Dec_31_2013.jpg
영하 35도의 추운 날씨에 주 상수도관이 터진 후 제퍼슨 애비뉴(Jefferson Avenue)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차들이 얼음 속에 갇혀 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위니펙 프리 프레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311 / 430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