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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연방경찰 음주운전 단속 결과 발표 - 5명 사망, 11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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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캐나다 연방경찰(RCMP)이 지난해 12월 2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시행한 휴가 확인멈춤 프로그램(Holiday Checkstop program)에서 교통사고로 5명이 사망했고 음주운전(impaired driving)으로 110명이 적발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은 지난해 12월 2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357회 확인멈춤(Checkstops)동안 10,094대의 차량을 확인했습니다. 연방경찰은 12월달 내내 추운 기온(cold temperatures)과 눈보라같은 상태(blizzard-like conditions)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심각하게 방해했다(hindered)고 말했습니다.
음주운전 적발과 더불어 46건의 알콜(alcohol)관련 면허정지(license suspensions), 33건의 안전벨트 미착용(not wearing a seatbelt), 50건의 주류규제법(Liquor Control Act) 위반, 27건의 형법상의 운전위반(Criminal Code Driving offenses), 그리고 1,042건의 다른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other Highway Traffic Act offenses)이 적발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망 교통사고(fatal collisions)는 음주운전(impaired driving)과는 연관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012년 단속에서는 141건의 음주운전(impaired driving) 적발되었습니다. 치명적인 충돌교통사고(in fatal collisions)로 3명이 사망했고, 그 중 1건이 음주운전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상 브랜든 썬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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