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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학교 버스 화재 발생, 다친 학생들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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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학교버스 운전기사(A Winnipeg school bus driver)는 금요일 그의 버스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학생들이 타지않은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breathing a sigh of relief), 그것은 아찔한 상황(a close call)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제퍼슨 애비뉴(Jefferson Ave)에 있는 페이스 아카데이 중학교(Faith Academy Middle School)를 위한 버스를 운전하는 크리스 프랜크직(Chris Franczyk)은 40명의 8학년 학생들이 야외 학습(a field trip)을 가기 전에, 버스를 학교 인근에 주차를 하고 (차가 잘 동작하도록) 준비를 위해(warm up) 엔진(engine)을 켜놓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웃에 있는 한 사람이 학교로 와서 차에서 연기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밖으로 나와 버스를 보았을 때, 앞에 있는 엔진은 불에 휩쌓여 있었습니다(be engulfed in flames).
그것은 베들레험(Bethlehem) 크리스마스 공연(Christmas presentation)을 보러가기 위해 학생들이 버스에 타기 단 몇 분 전이었습니다.
그는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incredible) 일이고, 그는 그들의 버스중의 하나에서 실제로 불길에 휩싸이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아침이나 오후에 그가 아이들을 태우는 동안 발생하지 않은 것에 안도를 했습니다.
그는 그 버스는 2008년도 모델이고 일상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차량은 지난 8월달에 점검을 받았고, 내년 2월달에 점검(inspection)을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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