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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주택소유자들 내년 3% 재산세 더 낼듯, 확정되면 2012년보다 7% 세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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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주택 소유자들은 내년에 더 많은 재산세(property taxes)를 낼 것 같습니다.
금요일 위니펙시청에서 논의될 내년 예비 예산안(preliminary budget)은 내년에 3% 가까운 재산세 인상을 제안했습니다.
인상에 따른 추가적인 수입들(revenue)은 주로 도로, 다리, 그리고 다른 사회기반시설(infrastructure)의 건설과 수리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목요일 샘 캐츠 시장(Mayor Sam Katz)은 기자들에게 "사회기반시설은 우리들의 첫번째 우선 순위(priority)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시는 예비 운영 및 자본 예산(the preliminary operating and capital budgets)의 의논후 내년 1월에 시의회(council)에서 예산안을 투표를 하기 전에 다수의 공공협의(public consultations)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만약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승인되면, 위니펙 주택소유자들(Winnipeg homeowners)은 2012년 그들이 낸 세금보다 거의 7%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할 것입니다.
재산세(property taxes)는 2013년 1월에 3.87% 인상이 되었습니다. 재산세(property taxes)중 인상된 1% 는 이전에 발표된 도로들을 수리하는데 전용되었고, 시가 사용하기 위해 약 9백만달러 이상이 보장되었던 추가적인 2% 는 대부분 그들의 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대부 비용(the costs of loans)을 충당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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